
영상 학습 중
모듈 4 · 영상 3 · 1:36
인터넷에서 진짜 좋은 자기소개서를 찾았어.
이름만 바꿔서 내도 될까?
그러지 마. 베낀 글은 생각보다 쉽게 드러나.
게다가 네 이야기는 면접, 그리고 비자 심사까지 따라가.
네 이야기가 아니면 설명할 수가 없어.
좋은 자기소개서는 네 가지 질문에 답해. 왜 한국인가?
왜 이 전공인가? 졸업 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?
그리고 그걸 보여 주는 경험은 무엇인가?
첫 문단 두 개를 비교해 보자.
첫 번째는 누구 얘기라도 되겠다.
맞아. 두 번째는 진짜 한 사람의 이야기야.
구체적이고, 전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지.
학업계획서도 마찬가지야.
어떤 과목을 듣고, 어떤 능력을 기르고, 그게 네 목표와 어떻게
이어지는지.
그리고 모든 사실은 정직하게.
성적, 날짜, 경험이 서류와 맞아야 해.
그러니까 멋진 말이 아니라, 내 이야기가 필요한 거구나.
맞아. 먼저 직접 써.
그다음에 남의 문장이 아니라, 잘 읽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.
A와 B 중에 어느 첫 문단이 더 좋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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